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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엄마 밥상 대전점

‘팔공산 엄마밥상’은 다양한 반찬과 솥밥을 제공하는 한정식 전문점으로,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에 소개된 이후 대전에도 지점이 오픈했습니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흑백요리사에서는 천만백반님으로 출연하셨습니다. 아쉽게도 밥을 짓지 않으셔서 탈락하셨습니다. 식당에 들어가시면 그간 받으신 많은 상장, 자격증등을 마주하실 수 있습니다.

본점은 경상북도 칠곡에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기본 메뉴인 ‘엄마밥상’을 비롯하여, 굴전이 추가된 ‘엄마상차림’, 굴밥이나 곤드레밥이 포함된 ‘굴밥정식’과 ‘곤드레정식’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각 메뉴는 풍성한 반찬과 함께 솥밥이 제공되어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팔공산 엄마 밥상

주차는 6-8대 정도 가능합니다.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너무 많아서 길가에 주차를 해야되는 것 같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큼지막하게 대표 매뉴의 사진이 붙여져 있답니다.

대표 메뉴 한상 차림

메뉴입니다. 솥밥이 너무 인기가 있어서 식사시간에는 대기가 길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마밥상(공기밥)으로 3인분 주문했습니다.

메뉴판

잠시후 상다리 휠듯한 많은 찬들과 식사가 제공되었습니다. 갖은 나물들, 양념 게장, 잡체, 그리고 청국장등이 나왔습니다. 나물류들은 간이 슴슴하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잡채는 기름을 좀 너무 둘러서 만든거 같구요. 양념 게장은 엄지척!!! 입니다. 청국장에는 냉이등이 들어가서 시원하고 구수허니 맛있습니다. 제육은 보통이였습니다. 

반찬들

조금 시차를 두고 굴파전이 나왔는데 원래는 파전인데 너무 바빠서 실수로 굴파전을 주셨다고 합니다. 겉은 바삭바삭하고 굴은 맛있습니다. 참고로 경북 칠곡의 본점에서는 새우와 굴이 올라간 파전이랍니다. 대전점은 살짝 다운그레이드 된걸까요? 하지만 맛있습니다. 근데 양념장이 파전용이 아닌건지 아니면 파전용 양념장을 주지 않으신건지 모르겠지만 좀 별로였습니다. 

굴전

만삼천원에 한상 푸짐하게 한식을 즐겼습니다. 다소 아쉬운점은 있었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여기서 식사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진에 누락되었지만 고등어 구이도 나왔는데 살도 토실토실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잘 구우였어요.